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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김보라 '굿바이 썸머', 7월 25일 개봉

고경희기자

기사입력 : 2019-06-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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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기자] 로맨스 영화 '굿바이 썸머'가 7월 25일 개봉한다.
영화 '굿바이 썸머'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굿바이 썸머' 포스터
영화 '굿바이 썸머'는 시한부 인생이지만 지금이 제일 중요한 소년 '현재'와 다가올 미래가 고민인 '수민'의 뜨거운 여름날의 이야기다. 가수 겸 배우 정제원이 현재를 연기하고 김보라가 수민을 연기한다.

정제원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어린 타곤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줬다. 김보라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배우다. 두 배우는 '굿바이 썸머' 촬영 후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여름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고 있다. 초록색이 가득한 아름다운 교정에서 누군가를 향해 웃고 있는 현재와 수민의 모습과 함께 '이 계절, 우리의 시작'이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모은다.
정제원·김보라 '굿바이 썸머', 7월 25일 개봉이미지 확대보기
이어서 공개된 예고편은 현재와 수민의 여름날을 서정적인 음악과 담아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호감을 느끼는 사이라는 사실과 함께 현재가 수민에게 차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하지만 현재가 감춰온 비밀이 발각되면서 두 사람의 애틋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굿바이 썸머'는 CGV컬쳐데이 쇼케이스를 통해 6월 26일 먼저 관객들을 만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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