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4DX, 스크린X, IMAX 등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하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를 다룬 첫 번째 마블 시리즈다.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스파이더맨' 4DX 버전은 모션·환경 효과를 통해 스파이더맨의 자유자재 액션을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다면영상특별관 스크린X로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활강하는 스파이더맨을 3면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4DX with ScreenX 포맷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천안터미널에서 상영된다.
CGV아이파크몰을 비롯한 17개 IMAX관에서는 선명한 화질의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스파이더맨'을 감상할 수 있다.
정재영 CGV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많은 관객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인 만큼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와 함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영화도 즐기고, 이벤트의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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