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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호러무비, '유전'

오애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7-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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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오애희 기자] 안방 극장에서 방영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영화 '유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유전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됐고, 평가단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시작은 그레이엄 가족이 애니의 어머니인 엘렌의 장례식을 치르는 것에서부터다.

그레이엄 가족은 미니어처 조형사일을 하는 엄마 애니 그레이엄, 정신과 의사인 아빠 스티브, 장남인 피터와 둘째 찰리로 구성돼 있다.

‘유전’은 일반적인 호러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궤적을 그리고 있다.

관객을 직접적으로 놀라게 만드는 효과들을 넣은 대신, 불쾌함과 어두운 기운을 서서히 흩뿌린다.

그 때문인지 관람객들의 평가는 극단적이다. 최하점을 주거나 최고점을 주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스토리적으로도 모호한 면이 있으나, 학문적인 면에서는 최고라는 평이 많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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