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연애의 맛2' 커플 오창석, 이채은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창석, 이채은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전에서 각각 시구, 시타를 맡았다.
이들은 마운드에 올라 사회자와 짧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 가운데 오창석은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혀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사회자는 "실제 연인이냐, 방송 연인이냐"고 되물었고, 오창석은 "공식적으로 연애하기로 했다고 인정해 구장을 후끈 달궜다.
앞서 오창석, 이채은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터다.
오창석 나이는 38살로 이채은은 그보다 13살 어리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