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네이버웹툰 '고수'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팡스카이는 웹툰 '고수'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 '고수 모바일'을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웹툰 '고수'는 류기운, 문정훈 작가가 그린 작품으로 무협 만화 '용비불패'의 후속작이다. 뛰어난 그림과 연출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기도 했다.
'고수 모바일'은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로 육성, 수집, 전략 요소가 접목됐다.
팡스카이 측은 만화풍 디자인으로 웹툰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고 설명했다.
김찬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