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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잠원동 참사, 일부 주민 얘기 들어보니...예고된 무너짐 의심

오애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7-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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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비에스
[더파워=오애희 기자] 많은 이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킨 잠원동 참사 사고가 어제 오후 발생했다.

이날 눈 녹듯 갑자스레 녹아내린 잠원동 한 건축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참사 현장 바로 앞에 있던 한 승용차의 블랙박스 화면에는 아찔한 순간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이와 관련 일부 주민들은 건물 일부가 새벽녘 무너져 내렸다고 주장했다.

또 이날 새벽뿐만 아니라 며칠전부터 이미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한 주민들도 있었다.

한편, 이날 잠원동 사고로 1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구조됐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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