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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최고 시청률 기록...시청자들 몰입감 높여

함현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7-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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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0일, 지정생존자' 제2회 방송 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60일, 지정생존자' 제2회 방송 화면 캡처
[더파워=함현선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첫 주부터 최고 시청률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9시 30분 방송한 '60일, 지정생존자' 제2회 전국 시청률이 유료가입가구 기준 4.2%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박무진'(지진희)이 자기 방식으로 한반도 전쟁 위기를 막으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첫 임무를 해결했다.

한미연합사령관 브라운 벨이 신포 기지를 출발한 북한의 잠수함이 사라졌다며 한반도 전역에 데프콘 2호를 발령해야 한다고 박무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데프콘 2호를 승인하게 되면 미국이 전시작전권을 넘겨받아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이 결정할 첫 과제였다.

박무진은 '정수정'(최윤영) 보좌관으로부터 받은 동해안 해양 생태계 자료를 분석해 북한 잠수함이 함체 결함으로 우리 영해를 표류 중일 것이라 추측했다. 박무진의 주장을 입증하는 방법은 북한의 증언 뿐이었다. 박무진은 결국 승인 결정을 내렸고, 전군이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북한군도 2호 전투준비태세 발령으로 맞불을 놓은 일촉즉발의 순간, 북측 최고권력자로부터 핫라인이 울리며 전쟁 위기는 해소됐다.
'60일 지정생존자' 최고 시청률 기록...시청자들 몰입감 높여이미지 확대보기
'60일, 지정생존자'는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라는 하나의 소재에서 출발한 두 줄기의 이야기가 얽히며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박무진이 자신 앞에 놓인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와 함께 테러의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가 동시에 전개되며 스릴 넘치는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는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인 박인복 글로벌A 대표이사가 청와대 관련 방송내용의 자문을 맡고 있다.

함현선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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