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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고준희, 소속사 이적 고심 이유는..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7-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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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더파워=이정훈 기자] 배우 고준희가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고심 중이라는 현재 상황을 전하면서 추측성 기사와 비방에 고통받고 있음을 알렸다.

고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영입 제의를 주셨다"며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 역시 좋은 모습으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준희는 소속사 문제와 함께 여러 추측글에도 자제를 부탁했다. 그는 "여러 추측글은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 그로 인한 추측성 기사와 입에 담기도 싫은 비방 댓글들 때문에 엄마, 아빠가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신다"면서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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