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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임현수 종영소감 "첫 발걸음이 '봄밤'이라 감사하다"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 2019-07-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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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임현수 종영소감 "첫 발걸음이 '봄밤'이라 감사하다"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김수연 기자] MBC 수목드라마 '봄밤'의 신예 임현수가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봄밤'에서 임현수는 유지호(정해인 분)의 친한 친구이자 한솔은행 본사 심사과 대리 최현수 역을 맡았다.

임현수는 친구와 선배 사이에서 늘 눈치 보며 힘들어하지만 결국 사랑을 지키고 싶어 하는 친구의 진심을 이해하는 속 깊은 모습을 그려냈다. 또 친구에게 자신이 알게 된 중요한 사실들을 전하는 등 스토리에 속도감을 더해주며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봄밤'이 데뷔작인 임현수는 편안하고 담백함이 매력적인 특유의 생활연기로 최현수를 완벽히 표현하며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호평을 받았다.

임현수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일인지 깨닫게 됐다. 이제 '봄밤'을 직접 눈으론 볼 순 없지만 오래도록 저와 시청자 분들 마음속엔 선명히 남아있을 것"이라며, "배우로서 첫 발걸음이 '봄밤'이라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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