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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 등록 숙소 100곳 돌파

김필주 기자

기사입력 : 2019-07-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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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블랙 출시 10개월만에 109곳 등록, 철저한 검증과 선정작업으로 등록 매우 까다로워

사진=여기어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여기어때
[더파워=김필주 기자]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의 등록 숙소가 100곳을 넘어섰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26일 기준 여기어때 블랙에 등록된 숙박시설은 총 109곳이다. 여기어때 블랙은 지난해 9월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숙소 발굴, 인증, 소개를 목표로 시작됐다. '단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제주, 경기·인천, 강원, 경상·부산, 전라·충청 지역 프리미엄 숙소 전국 라인업을 갖췄다.

여기어때 블랙은 호텔과 풀빌라를 포함한 고급펜션 등 다양한 숙소가 포함된다. 블랙 선정에는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호텔,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리조트와 풀빌라, 운영자의 철학이 투영된 펜션 등 정성적 평가가 동시 반영됐다. 70여 개 항목 평가와 전문 큐레이터의 현장 검증을 통과한 곳만 블랙의 프리미엄 숙소로 선정돼 등록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여기어때 블랙은 소비자와 국내 고급 숙소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들 프리미엄 숙소의 거래 매출은 큰 폭으로 성장 중인데, 블랙에 선정된 고급펜션, 풀빌라의 지난 6월 거래는 전년대비 7배, 호텔은 3배 이상 늘었다.

여기어때 블랙은 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 프리미엄 숙소 소개 배너를 추가해 다양한 숙소를 노출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특가, 룸 업그레이드, 조식, 추가인원 무료 등 혜택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숙소를 중심으로 배너를 설계·운영한다"며, "고객은 프리미엄 숙소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기어때는 바캉스 필수 이동수단 중 하나인 차량 공유 플랫폼 '딜카'와 손을 잡았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11일까지 숙소 예약자 5만 명에게 딜카의 '온다다 쿠폰'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특가존 5만 원 할인, 특가존 24시간 할인, 딜리버리 3만 원 쿠폰 등이 포함됐다. 동시에 '어게인 휴가 이벤트'를 통해 여기어때 예약자 중 5명을 추첨해 여기어때 20만 원 숙박 쿠폰과 딜카 24시간 이용권을 모두 선물한다.

김필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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