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국내 팬들의 사랑에 온 마음으로 대답한 영국 가수 앤 마리다.
27일 앤마리는 비 소식으로 취소된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공연을 홀로 열어 팬들을 감동시켰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28)는 우리나라 가온차트 집계 이래 팝가수 최초로 1위에 오른 가수다.
마리의 대표곡 '2002'가 올해 6월 디지털차트·다운로드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
'2002'는 국내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가온 디지털차트 등에 진입한 것도 발매된 지 9개월 만이었다.
이후 팬들의 마음을 울리며 국내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가 상승했다.
한편, 앤 마리는 지난 4월, 첫 내한공연을 통해 콘서트를 잘 즐기는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