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3일 저녁 올바른 표현에 관심이 집중되며 '어따대고' 와 '얻다대고' 두 단어가 화제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바른 맞춤법은 어떤 것인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2013년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맞춤법으로 '어따대고', '얻다대고' 가 꼽히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해당 단어의 올바른 표현은 '어따대고'가 아닌 '얻다대고' 다.
'얻다'는 어디에다가의 줄임말로 반어적인 의문문에 주로 사용된다.
또 상대방의 적절치 못한 말이나 행동에 시비하는 태도로 말할 때 사용된다.
한편, 바른 맞춤법에 관심이 쏠리며 이날 '실검'에 오르기도 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