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체조 유망주 최서희 양을 만났다.
오늘(2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손연재를 보고 리듬체조 선수를 꿈꾸게 된 체조 유망수 서희 양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서희 양은 손연재를 만났다. 서희 양은 "언니는 (부상으로) 아플 때 어떻게 극복했나?"라고 물었고, 손연재는 "허리랑 발목이 많이 아팠다. 그럴 땐 귀찮아도 매일매일 재활훈련을 해야 한다"고 다정하게 답했다.
손연재는 "금메달만 생각하면 나중에 체조가 재미없을 수도 있다. 금메달을 따는 선수가 아닌 행복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3년차로, 현재 지도자로 변신해 어린 체조 꿈나무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