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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잠시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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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살림남2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살림남2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방송인 김성수와 딸 혜빈 양이 매니저 대규와 동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성수는 에어컨도 없이 고생하는 대규를 잠시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대규는 이른 아침부터 아침을 먹어야한다며 김성수 부녀를 깨웠다.

대규는 "평상시에도 일찍 일어나야한다"며 부녀에 잔소리까지 늘어놓았다.

가게는 굳게 문이 닫힌 상황. 심지어 가게 문 앞에는 ‘임대문의’라는 문구가 크게 붙어 있었다.

이를 견디다 못한 김성수는 "내가 형편이 더 나으니까 에어컨을 사주겠다"며 "9월, 10월도 더운데 에어컨 없이 어떻게 견디겠냐. 대규가 정말 가족 같은 동생이니까 하나 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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