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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걸작이라며 안하무인식 태도로 수사에 착수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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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서혜원은 두 얼굴의 보육원생 반지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평행 세계에서 썅변으로의 회귀를 선언한 이재상은 ‘남혜정 살인사건’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들키면 조작, 안 들키면 걸작”이라며 안하무인식 태도로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던 중 장도식(손병호 분)이 여기자를 잡아들여 폭행한 사실을 알게 된 특수본은 뺑소니 사건을 빌미로 그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려 했다.

장도식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뒤로는 “이 참에 라형사 처절하게 밟아버려”라며 칼을 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알고 보니 반지가 ‘남혜정 살인사건’을 누군가와 같이 기획하고 움직였던 것.

사실을 유추한 이재상이 반지를 찾아 보육원에 찾아갔지만 반지는 이미 도주했고, 살인자로 의심받는 조호영(유정호 분)은 반지가 잘 따랐던 봉사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반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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