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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역사가 그의 마음을 울컥 차오르게 한 것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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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더파워=최영민 기자]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첫 번째 여행지 서울에 이어, 오는 8월 25일 방송된2회에서는 부산에 숨겨진 역사를 쫓는 ‘선녀들’의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조진웅은 의외의 예능 입담과 매력으로 ‘선녀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첫 등장부터 “여러분 제가 나왔어요. (역사 지식이) 평균 이하라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이러한 깜짝 선전 포고와 달리, 역사를 알아가는 진지한 자세를 보이며 ‘선녀들’을 감동시켰다고.

결국 조진웅은 역사 탐사 매력에 푹 빠져 여행 막바지에는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부산 출신인 그도 몰랐던 부산의 역사가 그의 마음을 울컥 차오르게 한 것.

조진웅을 감동시킨 부산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조진웅의 ‘고정각’을 부른 부산 탐사 여행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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