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윤종신, 김태우와의 고교시절 인연을 언급했다.
“아내가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고, 병을 알게 된지 일주일 만에 눈을 감았다”고 말했다.
“2년 전 이맘 때, 2017년 7월에 그랬다”면서 “민정이 키우고 저는 영업하고 그러다가 둘이 해외여행 한 번도 못 가 봤다”고 말을 이어나갔다.
김민우는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아프다고 하더라. 병원을 갔는데 목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근데 계속 아프다고 해서 다음날 큰병원을 갔다. 그때 저는 지방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다. 더 늦기 전에 집사람한테 와야지 하고 갔는데 그때부터 악화됐더라”라고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윤종신이 '기획사 좀 소개 시켜달라'고 했는데, 그때 마침 내가 친했던 형님이 장호일 형님 기획사에 계셨다. 그래서 소개를 해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