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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자세가 흐트러지는 등의 실수가 이어졌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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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영재발굴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영재발굴단
[더파워=최영민 기자] 2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선천적 약점에도 반깁스를 하고 훈련을 받는 11살 최서희 양의 모습을 담아냈다.

최서희 양은 “엄마만큼 좋아요. 엄마랑 리듬체조가 저를 낳은 느낌이에요”라며 리듬체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희 양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평소보다 고강도 훈련을 소화 중이다.

그런데 봉과 리본을 놓치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등의 실수가 이어졌다.

알고 보니 서희 양은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사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발목이 안쪽으로 심하게 틀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안짱다리로 운동을 해오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자주 상처를 입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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