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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만수로’ 행사 준비에 돌입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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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더파워=최영민 기자] ‘구단주’ 김수로가 춤으로 영국 런던을 접수했다.

관중석 재정비로 투혼을 펼친 보드진은 곧바로 행사 준비에 돌입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선수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손수 포장하는 등 100% 가내 수공업으로 행사 준비에 올인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고 한다.

초호화 요트 파티도 울고 갈 놀라운 광경이 ‘첼시 로버스의 밤’에서 펼쳐졌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꼭짓점 댄스’의 시초답게 김수로가 수준급 댄스 실력을 폭발시키며 장내를 포복절도하게 만든 것.

이시영은 “원래 축구단들이 이렇게 행사를 해요?”라고 물었고, 박문성은 “원래 구단마다 행사를 한다. 만수르 같은 경우 요트를 빌려서 하기도 한다”고 답해 차원이 다른 행사 스케일에 모두가 부러워했다.

춤 삼매경에 빠진 김수로는 급기야 “내 주종목으로 하겠다”며 음악까지 바꾸는 등 모두의 배꼽을 스틸하며 잊지 못할 웃음 폭탄 ‘댄스 파티’를 벌였다고 한다.

김수로를 구단주로만 알고 있던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그의 숨은 끼가 발산되는 현장을 목격하고는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폭소를 터트렸다고 전해져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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