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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수 있는 대만의 도시 타이중이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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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스틸사진제공=KBS2이미지 확대보기
배틀트립스틸사진제공=KBS2
[더파워=최영민 기자] 2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전격 출격한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대결에 앞서 성시경은 “’배틀트립’에서 처음 소개하는 두 곳”이라며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끝없는 초원을 품은 나라 몽골과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대만의 도시 타이중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쉼표를 찍게 만들 ‘멍 때리는 여행’이 예고돼 관심을 고조시킨다.

최정원과 강남은 몽골로 떠나 대자연과 마주한다.

두 사람은 “몽골은 멍 때리기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몽골에 대한 찬양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평선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과 별똥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밤하늘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을 때리던 두 사람은 “이게 리얼 힐링이다”라며 만족감을 표한다.

그런가 하면 최정원과 강남은 “같은 소속사지만 원래 안면도 없는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만나자 마자 몽골 여행에 동행하게 된 두 사람이 뿜어낼 신선한 급친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이번 여행의 컨셉은 ‘멍 때리기’다. 아무 생각없이 뇌를 쉬어주는 시간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팀의 여행기를 보며 시청자분들 또한 잠시나마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힐링타임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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