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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비리수사팀은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수사에 돌입한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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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더파워=최영민 기자] 24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WATCHER(왓쳐)-최종회’에서는 영군(서강준)이 어머니를 죽인 해룡(허성태)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자백을 할 수 있도록 아버지 김재명(안길강)의 녹음파일을 밝히기로 했다. 

과거 장해룡은 김재명의 집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김영군(서강준 분)의 엄마와 몸싸움을 하다 우발적으로 김영군의 엄마를 죽이게 된다.

비리수사팀은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수사에 돌입한다.

사소한 증거도 놓치지 않으려 날카롭게 주시하는 도치광(한석규)의 아우라가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김영군은 또다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

복수보다 진실을 밝히기로 선택했던 김영군이지만 이번에는 다를까.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강준은 허성태에게 자수를 권하지만 허성태는 거절을 하고 15년 전 사건의 진실과 허성태가 살인을 저지를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모습이 나왔다.

김영군은 장해룡에게 인간다움을 논한 이유를 물었고, 장해룡은 “궁금했거든. 도무지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니까. 지가 동물이랑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는지”라 대답했다.

김영군은 “스스로에게도 물어보시죠. 반장님이 인간인지 아닌지”라며 냉소적인 모습을 보이며 집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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