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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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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더파워=최영민 기자] 송해 씨는 가수 유지나 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충북 충주시 대림로의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 안전관리관 김상현(54) 씨 외 4명은 ‘일어나’를 열창한 뒤 관련 행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유지나 씨가 듀엣곡 상대로 송해 씨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47세에 요절하셨던 유지나 씨. 송해 씨는 유지나 씨 아버지가 6남매 중 막내딸을 얼마나 사랑했겠냐고 밝혀 지인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나 씨는 ‘고추’, ‘무슨 사랑’, ‘속 싶은 여자’, ‘쓰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쌍둥이 형제 회사원 이창환(29) 씨와 낙농업에 종사하는 이석환(29) 씨는 충주의 명물 사과, 옥수수, 복숭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1966년생(54세), 김혜연은 1971년생(49세), 지원이는 1981년생(39세), 박서진은 1995년생(25세)이다.

위도 건강해지고 종양 두 개가 없어진 것이다.

김혜연 씨는 식이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지금까지 트로트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김혜연 씨는 이날 방송에서 듣기만 해도 사르르 녹는 보이스를 뽐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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