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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현실과 동떨어진 복수 표준어, 괴발개발...맨날, 나래, 내음 등 많아

오애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8-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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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동떨어진 복수 표준어, 괴발개발...맨날, 나래, 내음 등 많아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오애희 기자] 맞는 말인지 알아보려는 이들이 몰려들고 있는 '괴발개발'이 화제다.

유퀴즈 온더블럭 2에서 나온 문제 중 괴발개발과 관련한 내용이 나온 까닭이다.

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주로 ‘개발새발’로 쓰였으며, 2011년에 복수 표준어가 됐다.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한 복수 표준어에는 이 외에도 ‘맨날’과 ‘만날’, ‘나래’와 ‘날개’, ‘내음’과 ‘냄새’, ‘먹거리’와 ‘먹을거리 등이 있다.

‘걸리적거리다’와 ‘거치적거리다’, ‘아웅다웅’과 ‘아옹다옹’도 모두 맞는 말로 쓸 수 있다.

‘메꾸다’와 ‘메우다’, ‘손주’와 ‘손자’ 등도 복수 표준어로 쓰이고 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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