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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끌어안고 같이 잔 사이다며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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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더파워=최영민 기자]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별난 짝꿍, 이런 조합 처음이야!’ 특집으로 꾸며져 조영구, 김병찬, 박구윤, 박서진, 크리스티나, 크리스, 김현철, 김창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어려웠던 시절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조영구는 "내가 서울에 올라와서 잘 데가 없어 형이 집으로 오라고 했다. 작은 오피스텔방에 싱글 침대만 있었다. 형이랑 끌어안고 같이 잔 사이다"며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김병찬은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김병찬은 “조영구가 순수하고 꾸밈이 없다”며 “총각 때 집에 여자친구가 놀려오면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시켰다. ‘좀 천천히 오라’는 이야기였는데 총알처럼 뛰어가 아이스크림을 사오더라”라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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