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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해맑은 모습으로 함소원의 충격을 배가시켰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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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아내의맛
[더파워=최영민 기자] 더욱이 진화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에게 혜정이를 맡긴 채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버리고, 연락까지 두절되는 등 함소원의 불안감을 점점 커지게 만들었다.

결국 함소원은 진화 친구에게서 받은 주소를 들고 진화의 뒤를 밟기에 이르고,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적 상황을 목격한 후 아연실색했다.

진화가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현장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 것.

심지어 진화는 환한 미소를 장착한 채 한국어를 술술 내뱉기까지, 근래 본 적 없던 해맑은 모습으로 함소원의 충격을 배가시켰다.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는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의 언성 높임이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함소원에게 남편의 마음을 번역하도록 노력하라는 솔루션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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