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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토로해 많은 여성출연자의 공감을 샀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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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배우 이철민의 아내 김미경은 “남편이 소파에서 음식 먹는 걸 무척 좋아한다”며 자신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심지어 선풍기까지 틀어놓는 바람에 음식 부스러기들이 소파 구석구석으로 들어가 남편 이철민에게 이를 이야기했더니 “내가 내 집에서 이런 자유도 못 누려?!”라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왔다고. 이에 김미경은 아내 말을 듣는 걸 아내한테 지는 거로 생각하는 미운(?)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많은 여성출연자의 공감을 샀다.

영상 속 실험 카메라에서는 이윤철과 부인 조병희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우연히 조병희가 예전에 알고 지낸 한 남동생을 만나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옛날이야기를 하며 연락처를 교환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자 이윤철은 못마땅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이는 모두 짜여진 실험 카메라였다.

원고 박준규 측의 증거 영상에는 찜질방에 간 아내 진송아가 핸드폰을 놓고 찜질방에 가거나, 핸드폰을 들고 가도 연락이 잘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박준규는 굴하지 않고 계속 전화를 하며 아내 진송아의 귀가를 재촉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 출연진과 더불어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한창수는 “내가 여자라도 저런 남편 지겨울 것 같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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