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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정작 키스는 잘 안 하지라고 질문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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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4일 첫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과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 녹차밭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이상순과 단 둘이 남은 녹차밭에서 "효리는 가끔 봐야 좋은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순이 "사람들이 왜 효리 무서워해요?"라며 질문했다.

유재석이 "그거 좋은 거 아니야?"라고 하자 이효리는 "가끔은 연인 같고 처음에 사귈 때의 설레는 남녀간의 그런 감정? 그런 것도 느껴보고 싶은데"라며 "키스도 하고 싶고... 오빠 키스해봤어? 최근에? 키스는 잘 안 하지 않아? 뽀뽀는 하는데 정작 키스는 잘 안 하지?"라고 질문했다.

이효리는 곧장 "너무 투머치 인포메이션인가?"라며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도 여전한 케미를 과시해 '국민 남매'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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