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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많았다며 옛날 기억을 떠올렸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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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문제를 푼 이후, 박나래는 “혹시 이 시에 공감 가시는 분 있나요?”라고 물었고, 라비는 기다렸다는 듯이 “어렸을 때 고백을 많이 받아봤다”며 자신감 있게 말했다.

덧붙여 “학교 다닐 때는 춤추고 나서길 좋아하는 친구들이 인기가 많았다”며 옛날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라비는 짝사랑했던 여학생 이야기를 꺼냈는데 “3년 내내 차이다가 마지막으로 수학여행 때 고백하려고 노래를 연습했다”고 밝히며 다른 출연자들의 감탄을 불렀다.

기대와는 달리 “짝사랑했던 여학생에게 절대 고백하지 말라고 문자가 와서, 방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

말을 들은 전현무가 “어떤 노래를 준비했어요?”라고 질문하자, 라비는 “그때 준비를 많이 했는데 그 친구가 어디 앉을지 자리까지 생각했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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