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올해 30회를 맞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지난 1987년 1집 '사랑하기 때문에' 발매 이후 세상을 떠난 가수 고 유재하를 기리고 음악성을 가진 가수·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됐다.
대회 수상자들이 설립한 '유재하 동문회'가 후원, 준비하여 명맥을 이어가다 2014년 이후에는 CJ문화재단이 이를 대신하였다.
CJ문화재단 측은 '국내 최초의 싱어송라이터 선발 오디션으로 유희열, 방시혁, 김연우 등 걸출한 음악인을 배출하며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에서도 정통성과 유일성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