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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의지했고 사랑이 커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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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7일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이상미가 오는 11월 말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며 "식은 대구에서 가족, 친지 분들을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가 힘든 시기에 예비 신랑을 만나 많이 의지했고, 사랑이 커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27일 오전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상미가 오는 11월23일일 화촉을 밝힌다”라고 말했다.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지난해 JTBC '슈가맨2'를 통해 요가강사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음을 알렸던 바. 오랜만에 다시 전해진 이상미의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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