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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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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하춘화가 화려한 기록 뒤에 숨겨진 아픔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최다 개인 공연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

이도 잠시, 그녀는 “발톱이 다 빠지더라고요”라며 수많은 공연 뒤에 숨겨져 있던 고질병을 털어놔 안타까움을자아냈다.

정태우는 초등학생 때 드라마 감독과 타협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별한 타협 스킬 덕분에 드라마 감독에게 “쟤 또라이구나!”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뿐만 아니라 그는 당시 눈물 연기를 잘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털어놓으며 아역 에피소드를 이어간다.

‘왕 전문 배우’로도 유명한 정태우는 단종이 제일 싫다고 고백한다.

단종 연기만 무려 3번을 했던 그의 의외의 고백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는 가장 좋아하는 왕을 뽑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춘화는 결혼 전에 ‘증명서’를 먼저 확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증명서가 오고 갔던 결혼 스토리는 물론 남편과 달리 동안인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았던 ‘웃픈’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정태우는 아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고백한다.

잘생긴 두 아들을 둔 아빠로도 유명한 그는 심지어 아들 친구와 형제까지 맺을 뻔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정태우의 아역 시절 에피소드는 28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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