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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오빠는 귀가 얇아서 위험하다고 일침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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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HOSUN아내의맛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7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첫 등장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PD 최병길 신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유리는 부부 십계명 첫 번째 항목으로 ‘보증을 서지 않는다’를 꼽았다.

최병길에게 “오빠는 귀가 얇아서 위험하다”고 일침했다.

최병길은 서유리 어머니가 보내 준 민어로 부야베스와 민어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며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연출하며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서유리는 “많이 벌고 싶지”라며 요리하는 남편 뒤에서 백허그를 했다.

베테랑 성우답게 네 살 아이의 목소리로 “오빠눈 안 벌 거예요?”라며 신혼의 달달한 애교를 펼쳐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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