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6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2층 높이의 건물에서 떨어져 전신마비를 입었던 청년이 출연했다.
두 번째로는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됐지만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긍정왕’ 청년과 그를 위해 ‘살신성인’한 남동생이 생애 처음으로 긴 눈맞춤을 가진다.
남다른 감동 사연에 MC들 또한 가슴이 먹먹해졌지만, 막상 이날 형의 앞에 나타난 동생은 정색을 하고 “꼭 물어볼 것이 있다”고 질문을 던져 MC들을 긴장하게 했다.
이 두 번째 사연은 3MC 강호동 이상민 노사연을 먹던 과자마저 다 못 먹게 만들 정도의 ‘폭풍 오열’로 몰아넣어, 강렬한 여운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