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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전락한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의 숨겨진 이야기는 흥미를 고조시킨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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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더무비
[더파워=최영민 기자] 올 추석에 개봉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나쁜 녀석들의 흥미로운 과거를 엿볼 수 있는 ‘프리퀄 캐릭터 웹툰’을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과거 주먹 하나로 서울을 평정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을 시작으로, 고리대금업부터 다단계까지 아우르는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의 화려한 과거사는 물론, 경찰대 수석 출신의 엘리트 형사에서 과실치사범으로 전락한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의 숨겨진 이야기는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렇듯 각 캐릭터들의 범상치 않은 과거는 더욱 강력해진 나쁜 녀석들의 귀환을 예고하며, 이번 영화를 통해 이들이 선보일 거침없는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프리퀄 캐릭터 웹툰’에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형사 오구탁(김상중)이 ‘미친개’라고 부를 만큼 화려한 전적의 지독히 나쁜 녀석들을 다시 불러 모으는 모습이 담겨있어 이들의 법 없는 검거 작전을 기대케 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4인 4색의 나쁜 녀석들이 선보일 완벽한 팀플레이와 강렬한 액션까지 예고돼 관객들에게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할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대한 흥미를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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