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한 이상순은 "녹차밭에서 번 돈으로 오늘은 돈을 쓰러 왔다"며 "제가 좋아하는 LP를 사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5년 만에 재회한 유재석에게 "오버인것 같다"며 스타일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찻잎 따는 일을 다 하고, 이효리는 찻잎을 흩날려 붉게 산화발효시키는 일을, 이상순과 유재석은 박스를 접었다.
찻잎을 덖은 이효리는 덖은 잎을 바닥에 손으로 찻입을 문대는 유념을 10분 간 했다.
대표는 유념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보고 생활력이 되게 좋은 것 같다며 한 번 더 덖고 유념하고 건조하면 우리가 아는 차가 완성된다 했다.
유재석의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인 '일로 만난 사이'는 24일 첫 방송 게스트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를 초대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녹차 밭에서 일하며 유재석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