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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반 회원이었는데 얘기하다보니 같은 학교 동문이었다고 회상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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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더파워=최영민 기자] 27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이상미는 결혼 계획을 최초로 발표했다.

이상미는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상미는 "남자친구와 처음 만난 곳이 수영장이다. 같은 반 회원이었는데. 얘기하다보니 같은 학교 동문이었다"고 회상했다.

"예비신랑이 '선배님 실례지만 전화번호 좀 받아가도 되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전화번호를 알려줬는데, 연락이 안 오더라. 알고보니 전화번호를 잊어버렸던 것"이라며 "천천히 알아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MC들이 예비 신랑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권하자, 이상미는 '재'라는 애칭으로 달달한 메시지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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