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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남으면서 뛰어난 예능력을 발휘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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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가 출연했다.

3MC는 “신곡 음파음파 소개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었고 레드벨벳은 서로의 눈치를 보며 웃음을 주게 됐는데 리더인 아이린이 “음파음파는 내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방에게 음파음파 호흡법을 알려줘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의 곡이다”라고 했고 조이는 “아주 대박 여름곡이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역대급 비주얼로 무대의 엔딩을 장식했던 아이린은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인 입덕문으로 다시 한 번 레전드 짤을 탄생시켰다.

입덕문은 각각 다른 콘셉트의 음악에 맞춰 즉흥적인 춤과 표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코너다.

먼저 조세호가 진행하는 '이거아세호' 코너에서  LV. 2 '피카부'를 했는데 멤버의 등 뒤에 가사를 쓰고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했고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마지막까지 살아 남으면서 뛰어난 예능력을 발휘했다.

LV. 3 '빨간 맛' 코너에서는 빨간 맛이 들어 있는 병의 음식을 맛보고 어떤 음식인지 맞추는 게임이었다.

 

슬기는 춤 선을 보여주며 샤이니 태민의 솔로곡 'Drip Drop'을 재해석에서 보여주면서 3MC의 감탄사를 받게 됐다.

웬디는 메인 보컬답게 애절하고 파워풀안 가창력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의 Shallow를 열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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