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옳은 표현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괴발개발' 단어가 화제다.
며칠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괴발개발 동물과 관련한 내용이 다뤄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로 '개발새발'로 사용되다, 지난 2011년 복수 표준어가 됐다.
이처럼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한 복수 표준어로는 '맨날'과 '만날', '나래'와 '날개', '내음'과 '냄새', '먹거리'와 '먹을거리' 등이 있다.
또'걸리적거리다'와 '거치적거리다', '아웅다웅'과 '아옹다옹'도 모두 올바른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손주'와 '손자', '메꾸다'와 '메우다' 등도 복수 표준어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퀴즈로 출제된 문제 속 '괴발개발' 동물들은 개와 고양이를 뜻 한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