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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일부러 드러내서 말할 일이 없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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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문희옥이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문희옥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큰언니가 유방암에 걸렸다. 제가 잘못해서 생긴 병"이라며 "언니가 저를 보호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겉으로는 행복한 척해야 하지 않나. 잘 나가는 척해야 하고. 어쩌다가 실수로 상처가 드러나면 ‘저 이렇게 아픈 삶을 살았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거지 일부러 드러내서 말할 일이 없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문희옥은 “동생 잃어버린 아픔이 제일 크다”며 “제가 노래한다는 욕심으로 가족들을 많이 힘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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