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는 하루 종일 손님들과 직원들의 웃음 보따리였다.
스페인어를 하는 손님의 말을 한국어로 알아듣기도 하고 전혀 엉뚱한 말로 해석하기도 했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선생님이 머리를 해주시는데 할아버지가 만져주시는 느낌이 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옆에 있던 이민정이 “울지마. 울지마”라며 위로를 해줬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 너무 귀엽다", "이민정도 애교많구나", "이병헌 목소리도 들린다", "잘 살고 있는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