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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농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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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스타
[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떡잎부터 잘했군~잘했어!'특집에 출연했다.

소년 농부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한태웅은 "농부는 정년 퇴직이 없다. 농부가 좋아서 하는거지 싫으면 못한다"며 농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김구라는 "연예계에 꿈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한태웅은 "아니다. 지난해 두 번 쓰러져 하늘나라로 갈 뻔했다"며 "한번은 밭에서 일 하고 돌아와 화장실에서 쓰러졌고, 또 한번은 땡볕에서 고추를 따다가 쓰러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정태우가 ‘왕과 나’라는 작품에서 유승호와 함께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당시 유승호는 어린 성종 역할을 맡았었는데, 유승호가 정태우를 사극 롤모델로 꼽았었다고. 이에 김구라는 지금도 연락하는지 물어봤고, 그는 “지금은 교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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