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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미스터리’ 정말로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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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미스터리
[더파워=최영민 기자] 12년 만에 코미디 역할에 도전해 화제가 된 차승원이 비극의 현장을 지킨 소방관 역할을 맡았다.

엄채영은 극중 환우를 연기한 것에 관해 “삭발하고 머리가 따끔거려서 힘들었다. 실제로 몸이 아프지만 굳세게 버티고 있는 친구들이 이 영화를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했다. 이 영화를 보고 정말로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약간은 모자라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대복 손칼국숫집을 운영하는 철수 역을 맡았다.

그의 외모부터 행동 하나하나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차승원은 “이전에 코미디 작품을 많이 해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며 “이계벽 감독님과 철수 캐릭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스크린에 보여진 철수의 모습대로 나오길 원했다”고 전했다.

극중 근육질 몸을 가진 아이 같은 아빠 철수 역은 차승원이 맡았다.

차승원은 “그동안 쌓아왔던 저의 기본적인 것들이 영화에 많이 있었던 거 같다. 딸에 대한 부분은 기본적인 저의 결이 나왔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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