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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노래를들려줘’ 윤영길이 복수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강명석을 의심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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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 15, 16회에서는 1년 전 유력한 살인 용의자 윤영길(구본웅 분)이 장윤(연우진 분), 홍이영(김세정 분), 남주완(송재림 분), 하은주(박지연 분)의 곁에 머무르며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남주완은 강명석 교수를 찾아가 윤영길이 복수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강명석을 의심했다.

남주완은 강명석에게 “교수님이 시키셨어요?”라고 물으며 날을 세웠고, 강명석은 “쓰레기 같은 놈. 돈 떨어졌나보지”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답했다.

남주완은 “다시는 제 앞에 나타나지 않게 해주세요”라며 불쾌함을 드러내 묘한 긴장감을 유발했다.

홍이영은 윤영길과의 만남 이후로 본인이 김이안(김시후 분)을 죽였다고 확신해 장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계속 자신의 곁에서 걱정하며 오히려 화를 내는 그에게 홍이영은 “내가 왜 김이안 씨를 찌른 건지 알게 될 때까지만, 끔찍해도 꾹 참고 나 상대해주세요. 그거 알고 나서 제대로 속죄할게요”라며 힘없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짠함을 전했다.

하은주는 홍이영에게 “남마에 니가 아는 거랑 다른 사람이야”라며 충고를 남겼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사람도 죽일 수 있다며 1년 전 사건의 범인이 남주완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은근하게 내비친 것.

남주완은 ‘그날’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김이안, 윤영길과는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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