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tvN 새 드라마 '위대한 쇼'는 국회의원 선거에 실패한 후 일반인이 된 위대한(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위대한 쇼’에서 위대한과 강준호는 어색한 분위기 속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위대한은 “내가 전교 1등을 하자 어머니가 가게에서 쫓겨날 뻔 했다”고 말했다.
줄 곧 1등을 했던 강준호의 등수가 떨어지자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그의 아버지가 위대한의 어머니를 내쫓으려 했다는 것.
임주환은 그 사건을 계기로 올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송승헌에게 "근데, 개인적인 한풀이 때문에 정치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국민들은 무슨 죄냐"라며 싸늘하게 답했다.
룸미러로 서로의 시선을 끝까지 피하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