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EX(익스) 출신 이상미가 오는 11월23일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대구에서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이상미가 힘들었을 당시 예비신랑이 의지가 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랑이 커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방송에서는 최욱이 “상미가 대구에서 콘서트를 한 적이 있는데 가지 못했다”고 말했고, 이상미는 “그 이후로 마음이 식었다. 마음에 벽을 쳤다”고 받아쳤다.
최욱은 “상미야, 이렇게 되면 내가 많이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3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당시 최욱은 "이상미가 '오라버니'라고 선을 그어서 상처받았다. 잘생긴 오빠들한테는 '오빠'라고 불렀다"며 섭섭함을 드러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