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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해주면 현장이 되게 부드러워진다며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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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기준, ‘유열의 음악앨범’은 멜로 장르로선 처음으로 10만장 예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멜로영화 최고 흥행작인 ‘늑대소년’(2012)의 개봉 당일 예매량 4만1365장을 무려 2배 이상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미 역대 한국 멜로영화 최고의 사전 예매량 기록을 개봉 2일 전에 세운 ‘유열의 음악앨범’은 10만장 예매 기록까지 보태며 역대급 예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 감독은 이어 촬영 현장의 이모저모를 챙기려고 했던 김고은에 대해 “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탭들도 다독이고, 현장에서 급하면 자기가 먼저 뛰어가고…. 주연배우가 그런 것을 해주면 현장이 되게 부드러워진다”며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가 맡은 현우는 첫사랑 미수(김고은)에게만은 과거를 숨기려 하는 지고지순한 인물. 그는 “사람은 누구나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을 것이고 저도 마찬가지”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다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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