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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어머니 존중하지 않는데 제가 그래야 돼요라고 맞받아쳤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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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더파워=최영민 기자] 여름이 상원(윤선우)에게 “아저씨 많이 아파요” 하며 이마에 손을 집는다.

상원은 여름이(송민재 분)를 보며 “지석이도 살아있었으면 여름이 너만할텐테” 하며자신의 아들을 떠올린다.

상원은 모친 경애(문희경)이 거짓말을 믿고 아들 김지석이 죽은 줄 알았고 여름이를 보고 “지석이가 살아 있었으면 여름이 너만 할텐데”라고 하며 마음 아파했다.

상원은 여름이가 “아저씨를 위해 마법쿠키를 만들고 싶다”라고 하자 “한번 안아봐도 되냐”고 물으며 여름이를 안아주었다. 

주상미가 알았다고 하자 한준호는 “됐어요. 엎드려 절 받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없는 초대 안하셔도 됩니다”라고 투정 부렸다.

주상미는 화를 내며 “별일도 아닌 걸로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요? 준호씨가 준호씨 어머니 존중하지 않는데 제가 그래야 돼요?‘라고 맞받아쳤다.

여름이 사진을 보고 있는 경애에게 용순(임채원)은 “뭘 그렇게 보고 있어요 언니” 하며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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