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후 영업을 앞둔 이발소. 휴식을 취하던 중, 장인 이발사가 에릭의 머리를 감겨줬다.
장인 이발사의 샴푸부터 드라이, 스타일링까지 받은 에릭은 “아까 눈물 날 뻔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선생님이 머리를 해주시는데 할아버지가 만져주시는 느낌이 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옆에 있던 이민정이 “울지마. 울지마”라며 위로를 해줬다고.
이민정이 직접 팥빙수를 준비했다는 소식에 김광규는 “직접 만든거야? 난 사온다는 건 줄 알았어”라며 놀랬고 맛을 본 에릭과 앤디도 “역시 팥빙수는 스페인 팥빙수”, “정말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행복해하는 멤버들을 보며 이민정도 흐뭇해했다.
이남열은 달랐다.
흔들림 없이 능숙한 손길로 커트를 이어나가 앙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