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반려견 기복이와 함께 여행 한 번 해본 적 없는 초보 펫 트래블러 김희철은 첫 여행으로 서울 시티 투어를 선택한다.
김희철은 반려견과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애견 카페부터 반려견 아로마 마사지숍, 펫 전용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 등을 차례로 돌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알찬 도심 속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3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이하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김희철이 반려견 기복이와 문별을 만났다.
문별은 “우리집은 강아지 초보들이라서 배변훈련만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들은 밴쿠버를 시작으로 캘거리, 밴프를 차례로 여행하며 브로맨스와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문별은 “제 말도 잘들을 것 같다”라며 복에게 ‘앉아’를 시켰고 말을 듣는 복이를 보던 김희철은 “왜 처음 본 사람한테 그걸 하냐”라며 서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