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병만 족장은 멤버들을 지키기 위해 나뭇잎으로 벽을 만들어 비를 막는 기지를 발휘했고, 이를 지켜보던 병만족은 힘을 합쳐 폐가 보수에 나섰다.
우기 또한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병만 족장을 도와 벽 만들기에 열중했다.
병만족이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비가 쏟아져 근처에 있는 폐가로 몸을 피했다.
우기가 저체온증으로 기침을 하자 김병만은 "여기서 아픈거는 참으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우기는 진료를 받고 약을 먹고 자면 된다는 처방을 받았다.
폐가 안은 그야말로 모기 소굴이었고, 병만족은 생각지도 못했던 모기떼의 공격에 밤잠을 설쳐야 했다.
막내 산하는 손까지 퉁퉁 부어오를 만큼 심각했다.
이를 본 한보름은 “산하가 모기에 잘 물리는 편인 것 같다. 유난히 피부가 하얘서 더 잘보인다”라며 걱정했다.
막내 산하는 멤버들이 걱정할까 힘든 내색 없이 의젓하게 생존을 이어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